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희)에서는 지난달 30일 오전 8시부터 노형초등학교 인근에서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과 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2021년 4월 5일 노형초등학교와 등굣길 교통안전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하여 매주 목요일 아침 분과별로 교통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바른 인성,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교육지표로 세운 제17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1일 오전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진행했다. 다음은 취임식 전문이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취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저는 제주교육을 새롭게 바꿔나가라는 여러분들의 소명을 받들어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교육감 취임식은 단순하게 취임을 하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새로운 제주교육을 향한 첫걸음입니다. 제주의 미래를 좌우할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교육을 위한 출발점에 선 지금 기
제주시는 오는 26일, 중앙초등학교 앞에서 제주시여성교통봉사대원(대장 부영숙) 20여 명과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차량 통행이 많은 초등학교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되며, 어린이들에게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횡단보도 바르게 건너기 등 교통 안전수칙을 지도한다.운전자 대상으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30km 규정 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수칙이 준수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한다.또한 초등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확대, 보행자 안전 스마트 횡단
바르게살기운동 한림읍위원회(위원장 이창하)는 지난 2022. 5. 2.(월)에 올바른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침 8시부터 한림초등학교 일원에서 등굣길 안전하게 등교하기, 정지선 지키기 등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도교육의원 제주시 중부 선거구에 나서는 고의숙(54. 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에 제주교육변화를 약속했다. 고의숙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 오후 4시 제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고 예비후보는 "코로나로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 3년째인 지금, 제주교육의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의 삶에서, 학교현장에서, 지역사회에서 우리 모두의 삶에서 변화를 요구하고 있기에 과감히 정년을 10년 앞두고도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 변화를 만드는데 헌신하고자 출마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이
박호형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일도2동 갑)는 14일 자신의 지역구 내 초등학교인 인화초와 일도초 주변의 전신주와 각종 선로를 지중화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박호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무분별하게 난립돼 있는 전신주들로 인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며 "이를 지중화해 쾌적한 도시미관이 조성됨은 물론 어린이들의 등굣길이 한층 더 안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박 예비후보는 "재선에 성공해 의회에 입성하면 최우선 과제로 지역주민의 안전과 어린이 안전통학로 확보를
바르게살기운동 한림읍위원회(위원장 이창하)는 지난 4일(월)에 올바른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침 8시부터 한림초등학교 일원에서 등굣길 안전하게 등교하기, 정지선 지키기 등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3일 제주도 내 모든 학교의 통학로를 안전하게 설치하는 것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김광수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피해자 수가 최근 증가세로 전환하고 있다"면서 "제주도 내 초·중·고 모든 학교의 통학로 안정성 점검과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김 예비후보는 "등하교 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안전교육 강화와 안전한 통학로 설치 의무화, IoT 기술을 활용한 통학로 안전성을 보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
올해 제주여고를 졸업한 학생들이 쏘아 올린 인권 논란 여파가 확대되고 있다. 도내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이 성명을 내며 재발방지와 실태조사를 촉구하더니, 이번에는 제주여고 역대 졸업생 109명이 동참했다. 42회부터 68회 사이로 구성된 모교 선배들은 가칭 '제주여고를 사랑하는 졸업생 모임(이하 제주여고 졸업생 모임)'을 결성하고, 후배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제주도교육청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제주여고 졸업생 모임'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70회 졸업생들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내 인권침
아라동(동장 신금록)과 바르게살기운동아라동위원회(위원장 김정심)에서는 지난 21일(월) 오전 8시부터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라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등굣길 교통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라동 바르게살기운동아라동위원회에서는 등․하굣길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월2회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희)에서는 지난 17일 오전 8시부터 위원 7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시간 동안 노형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굣길 교통안전지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노형초등학교와 등굣길 교통안전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하여 매주 목요일 아침 교통안전 지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봉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성훈)는 15일(화) 12명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봉개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교통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희)에서는 지난 10일 오전 8시부터 위원 3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시간 동안 노형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노형초등학교와 등굣길 교통안전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해 매주 목요일 아침 교통안전 지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한림읍위원회(위원장 이창하)는 지난 3일(월)에 올바른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8시부터 한림초등학교 일원에서 등굣길 안전하게 등교하기, 정지선 지키기 등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시 아라동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김정심)은 12월 20일 위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일대에서 보행시 휴대전화 안 보기 올바른 보행과 서행 안전운전 등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김정심 위원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보행자 우선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전면 금지와 안전속도 5030 참여 홍보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 환경정비 활동 등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한림읍위원회(위원장 이창하)는 지난 6일(월)에 올바른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침 8시부터 한림초등학교 일원에서 등굣길 안전하게 등교하기, 정지선 지키기 등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시와 제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승희)는 2021년 ‘제10회 제주시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등재자로 이금자 씨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등재를 위해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12일까지 모범적이고 헌신적인 활동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에 이바지한 자, 만 10년 이상 꾸준히 활동한 사람을 기준으로 추천 접수를 받은 결과 총 5명이 후보자로 선정됐다.이후 외부전문가 포함 5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적심의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명의 등재자를 결정했다.올해 9번째 등재자로 선정된 이금자 씨는 1970년대 평대리부
바르게살기운동 한림읍위원회(위원장 이창하)는 지난 1일(월)에 올바른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침 8시부터 한림초등학교 일원에서 등굣길 안전하게 등교하기, 정지선 지키기 등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시 바르게살기아라동위원회(위원장 김정심)은 지난 10월 18일 위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일대에서 보행시 휴대전화 안 보기 올바른 보행과 서행 안전운전 등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김정심 위원장은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보행자 우선 안전속도 5030참여 홍보와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취약지 점검·환경정비,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 등을 펼쳐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