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신금록)는 7월 20일 하계 아르바이트 대학생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고 청결한 클린하우스 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클린하우스 5곳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아라동에서는 안전하고 청결한 클린하우스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공공시설물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정비 및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도2동 최승민 주무관 이제 곧 휴가철이다. 유난히도 뜨거운 여름, 더위를 식히기 위해 7월에 피서를 떠나는 분이 많은데 이번 달에 부과되는 지방세가 있으니 챙기면 좋을 것이다. 7월은 재산세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납부의 달이다. 올해 6월 1일 기준 과세대상 물건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재산세는 금액이 큰만큼 납기를 넘기면 가산금이 크기 때문에 놓치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란다. 재산세는 어떻게 산정될까? 주택과 건축물 재산세는 본세인 재산분, 도시지역분에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가 합산된다. 지역자원시설세는 소방시설, 오물
서귀포시(서귀포시장 직무대리 부시장 한웅)는 시에서 관리하는 건물 및 시설물의 재해 발생 시 피해에 대비하고, 공공시설물 이용자의 사고 발생 시 원활한 배상을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제보험에 가입해 적극 대비하고 있다. 공제보험에는 시에서 관리하는 건물 및 시설물에 각종 재해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한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는 재해복구공제와, 공공시설물 이용자가 시설물 이용 중 관리 하자로 인해 인적·물적 손해를 입었을 때 배상받을 수 있는 보험인 영조물배상공제가 있다. 서귀포시는 6월 말까지 재해복구공제 863건, 영조
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신금록)는 6월 22일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생활주변 인도, 공원 등에 공공시설물 안전점검과 주요도로 교량, 전신주, 가로수 등에 부착된 각종 현수막, 벽보 등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신금록 제주시 아라동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생활주변 공원 체육시설, 집구수 등 공공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불법주차 방지시설, 가로등·버스승차대 보수, 도로 재포장 등 주민생활불편사항 의견수렴 등 소통행정을 추진했다.
제주시는 오는 6월 말까지 읍·면지역 버스정류장 887곳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사물주소는 평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에 도로명을 활용한 주소를 부여해 안전사고 발생 시 위치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이번에 처음 설치되는 사물주소판은 사업비 4900만 원을 투입해 위치정보에 취약한 읍·면지역 버스정류장 887곳에 우선 설치한다.이중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어두운 버스정류장 23곳에는 야광 사물주소판을 설치할 예정이다.버스정류장에 설치되는 사물주소판에는 도로명, 사물번호, 사물이름, 112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현정화(62. 여) 후보가 강정 택지지구 공영주차장 설치와 초등학교 신설 관련 강정 택지지구 인프라 조성 실천 계획을 발표했다.18일 현정화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강정 택지지구의 주차장 설치와 초등학교 신설은 매번 불편사항으로 민원 접수돼 왔다"며 "그럼에도 아직까지 진행이 미비한 것은 실행 계획과 강력한 추진력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특정 지역의 노외주차장 부지 2개소, 사유지 매입과 공원 4개소 중 일부 등 공공시설 부지를 활용해 신시가지 200면,
박찬식(60. 남)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가 "남부화력발전소 방수온류 피해마을 대평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18일 박찬식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7일 대평리 마을회관을 찾아 대평어촌계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찬식 후보에 따르면 대평리는 화순에 있는 남부발전소의 방수온류와 화순항방파제 증축공사로 해양생태계 피해가 심한 마을이다. 남부발전소로부터 년 700만원 상당의 전복 종패를 보상으로 받고 있는데, 이 정도의 종패로는 수익을 낼 수 없을 지경이라고 주민들은 호소하고 있다. 또 대평어촌계 측은 해녀 은퇴수당이
김명만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국민의힘, 이도2동 을)는 6일 제주시민복지타운 일대의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김명만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일대 자연녹지지역의 난개발로 인한 폐해를 막고자 한다"며 "지역 토지주 및 지역주민들과 협의를 거치는 등의 공론화 과정을 통해 녹지지역의 도시계획 및 시민복지타운의 적절한 활용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시민복지타운은 시청사 이전 불가 결정 이후 관광환승센터, 비즈니스센터, 쇼핑 아울렛, 행복주택 건설 등 다양한 활용방안이
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신금록)는 지난 4월 19일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생활주변 인도, 공원 등에 공공시설물 안전점검과 주요도로 교량, 전신주, 가로수 등에 부착된 각종 현수막, 벽보 등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고재완 제주시 구좌읍장은 지난 14일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관광객이 붐비는 관광지 시설물 및 개방 및 공중화장실 등 공공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제주도의원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황경남(52. 남) 예비후보가 '복합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공약했다.4일 황경남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 등 장기간 지역 경기 침체로 주민들의 삶의 질은 현저히 저하되고 있다"며 "마을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돌봄과 소통 등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세대를 넘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마을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신제주권역 복합 커뮤니티 센터를 통해 경로당, 마을회관, 유치원 같은 공공시설과 체육시설, 문화시설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마을공공시설 내 사업비 총 7300만 원을 투입해 미니정원(마을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서귀포시는 시민들이 숲이 주는 혜택을 도심 속에서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녹색쌈지숲, 학교숲, 자녀안심그린숲 등 생활권 주변 다양한 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미니정원(마을숲) 조성사업은 주민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민들의 우울감, 무기력감 해소 등을 위해 마을공공시설 내 녹색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미니정원은 수산2리 마을회관 외 1개
노형동주민센터(동장 한명미)에서는 지난 3월 28일(월) 가로등, 전신주 등 노형동 관내 공공시설물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물을 설치했다.불법광고물 부착방지물은 테이프, 스티커 등의 접착제가 잘 붙지 않도록 처리된 재질을 시설물 전면에 입혀 불법광고물 부착을 사전에 방지하고, 거리 경관과 미관 개선에 효과가 있다.
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신금록)는 3월 16일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생활주변 인도, 공원 등에 공공시설물 안전점검과 주요도로 교량, 전신주, 가로수 등에 부착된 각종 현수막, 벽보 등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신금록)는 3월 10일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생활주변 인도, 공원 등에 공공시설물 안전점검과 주요도로 교량, 전신주, 가로수 등에 부착된 각종 현수막, 벽보 등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서귀포시 안덕면(면장 송창수)은 지난 6일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종료 및 본투표 실시 예정에 따라, 선거인 등 민원 방문이 잦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특별 방역을 실시하고 각 시설별 방역 물품을 비치했다.
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신금록)는 3월 3일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생활주변 인도, 공원 등에 공공시설물 안전점검과 주요도로 교량, 전신주, 가로수 등에 부착된 각종 현수막, 벽보 등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신금록)는 2월 22일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생활주변 인도, 공원 등에 공공시설물 안전점검과 주요도로 교량, 전신주, 가로수 등에 부착된 각종 현수막, 벽보 등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관광시설·호텔 6곳이 서귀포 전체 소비량의 35% 사용, 비현실적이고 불공평한 에너지 소비 구조"제주특별자치도가 몇 차례의 정보공개 요청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비공개로 고집해오던 제주 지역 내 에너지 다소비 건물 업체명이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 측에 의해 15일 공개됐다.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11곳의 업체명을 공개하고 제주도정 측에 이들 업체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감독하라고 촉구했다.제주도정이 비공개를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