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박우혁)이 지난 17일 '2023년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위기를 기회로, 도약하는 제주은행'이라는 주제로 2022년도 리뷰 및 2023년 전략 발표 등 금년도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전략과 지원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본부별 아젠다 토론 발표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전략과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박우혁 은행장은 “극도의 불확실성 시대에 ‘일류 커뮤니티 뱅크’라는 지향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우리만이 해낼 수 있는 영역을 고민해야 한다"며
제주특별자치도 내 17개 지방공공기관 수장들이 11일 제주도청으로 한데 모였다.제주자치도는 이날 오전 10시 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주재로 '2023년도 제1차 지방공공기관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선 각 기관별 올해 주요업무 및 경영혁신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회의에 앞서 오영훈 지사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오 지사는 "올해 각 기관에서 수립한 혁신계획이 제주도민의 복리증진으로 결과물을 내고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은 지난 16일(금) 임원, 부점장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2021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전략·문화가 하나 된 추진동력 구축, 영업현장 · MZ세대 중심의 조직문화 설계, 메타버스 업적평가 시상을 통한 변화체험의 3가지 방향성 아래 진행됐다.전략세션에서는 전행 · 영업 · 디지털 세션으로 나눠 상반기 리뷰, 하반기 전락발표 시간이 진행됐다. 문화 세션에서는 기존 본부주도 행사에서 벗어나 영업현장에서 ‘혁신 조직문화 수립’을 주제로 논의한 다양한 개선방향을 발표했다.또한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은 지난 15일 임원과 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에 따라 비대면 ‘디지털포럼’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2021 전략발표’, ‘토론 Session’, ‘CEO 강연’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2021 전략발표’는 ‘전략, 영업, 디지털, 지원 Session’ 으로 나눠 올해 전략·영업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또한, ‘토론 Session’에서는 전략목표인 ‘Digilog, 제주대표 强小은행’ 달성을 위해 ‘2021년 가장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은 지난 19일 본점 4층 대회의실에서 임부점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2018년 상반기 실적 리뷰 및 하반기 전략’ 등 목표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세부 전략과 지원방안을 공유했으며 상반기 우수 영업점에 대한 시상식을 실시했다.또한 조직문화 연수를 통해 시대환경 변화의 따른 조직문화 변화와 업무몰입을 위한 Activity를 진행했다.서현주 은행장은 “하반기에도 금융환경 변화로 인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고객기반 확대, 비이자이익 증대,
제주은행은 지난 30일 본점 대 강당에서 '2019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임부점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MART, Re Start!’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경영전략회의에서는 2019년 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경영전략과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2019년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략적 변곡점으로 삼아 100년 역사의 기반을 다지는 퀀텀점프의 해로 만들기 위해 관수영업 강화, 고객기반 확대, Digital영업 강화, 비이자이익 증대, 리스크 관리 강화라는 5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