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는 2019년 제주경마 최대상금이 걸린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경주를 오는 1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총상금 3억 2000만 원의 이번 경주는 제주마의 '제주도지사배 클래식(제주마, 오픈, 1200m)', 한라마의 '제주도지사배 오픈(한라마, 오픈, 1800m)'으로 시행된다.토종 제주마가 출전하는 제주도지사배 클래식에서는 도지사배 대상경주 3연패에 도전하는 ‘군자삼락’, 2019년 최강의 3세마로 떠오른 백호평정, 직전 제주사랑농촌사랑 특별경주에서 우승하며 출전권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는 오는 12일과 13일 양일 간 렛츠런파크 제주 일원에서 제16회 제주마 축제를 개최한다.이번축제는 ‘제주마의 과거와 미래’라는 테마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놀이 행사가 진행된다.특히,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제주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천연기념물(제347호) 제주마를 직접 관찰하고 해설사와 함께 제주마 역사를 배울 수 있다는 점. 이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과 (사)제주마생산자협회는 축제장에 홍보(체험)관을 설치·운영한다.제주마 홍보관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관리하고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는 오는 12일(토) 제주마 축제기간에 열리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경주를 기념해 고객 사은 경품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고객 사은 경품행사는 입장시 배부된 응모권을 도지사배 오픈(7경주) 10분까지 우승 예상마의 음모함에 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경주 시상식 직후 직접 추첨을 통해 1등상 3명에게 최고급 안마의자 3대 그리고 전산추첨을 통해 행운상 500명에게는 제주한가득 다과세트, 아차상 500명에게는 에코백을 제공한다.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품종의 말과 캐릭터가 참여한는 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제주(본부장 송철희)는 오는 12일부터 2일간 렛츠런파크제주 일원에서 제16회 제주마축제를 개최한다.축제장 입장료와 체험 모두 무료며, 천연기념물 제주마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4차산업 미래 기술과 말산업 결합한 마문화 ICT 체험관 및 제주마 홍보관이 상설로 운영된다.마상기예 공연, 제주목사 김수문 장군과 기마 결사대 공연, 말테우리 제주마 밭갈이 등 전통 마문화 공연이 행사일 중간 중간에 펼쳐진다. 또한 제주 지역 기업이 생산하는 아이디어 제품과 말 관련 제품의 체험·홍보 부스도 함께 전시된다.특히, 마문화 IC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는 오는 20일 렛츠런파크 제주 말테마 파크 골프장에서 ‘2019년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렛츠런파크 제주는 가을철 가족 단위 고객들의 나들이 수요를 충족하고, 말테마 파크 골프장 이용객에 대한 서비스 제고를 위해 대회를 개최한다.대회는 남·여 개인전 2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경기 방식은 18홀을 라운딩해 타수를 합산한 후 최저타 성적순으로 정하며 종목별로 7위까지 입상자에게는 총 27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렛츠런파크 제주 송철희 본부장은 “렛츠런파크 제주는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는 오는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렛츠런파크 제주 일원에서 제16회 제주마 축제를 개최한다.‘제주마의 과거와 미래’라는 테마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놀이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장 입장료와 체험 모두 무료다.이번 축제에서는 천연기념물 제주마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4차산업 미래 기술과 말산업 결합한 마문화 ICT 체험관 및 제주마 홍보관이 상설로 운영된다.또한 마상기예 공연, 제주목사 김수문 장군과 기마 결사대 공연, 말테우리 제주마 밭갈이 등 전통 마문화 공연이 행사일 중간 중간에 펼쳐진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는 지난 28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상자' 만들기 행사를 전개했다.당초 이 행사는 지난 8일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개최된 '2019 제주나눔 대축제'에서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연기되면서 이날 렛츠런파크제주에서 개최된 '2019 제주메이커 체험축제'와 병행해 이뤄졌다.이날 행사에서 렛츠런파크 제주 송철희 본부장을 포함한 '렛츠런 엔젤스(Angels)' 봉사단원과 기념식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식료품과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는 25일(수) 제412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은 실전과 가까운 화재상황 설정과 이를 대비한 훈련을 통해 임직원들의 대형화재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또한, 이번 훈련은 직원 및 협력업체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람대에서 합동훈련으로 이뤄졌다.TV를 통해 화재를 가정한 상황이 전파됐으며 건물 내 임직원들은 유도요원 안내에 따라 계단 등 비상구를 이용해 건물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훈련을 실시했다.렛츠런파크 제주 관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마사회가 10월을 ‘제주 말(馬) 문화 관광의 달’로 지정하고, 말 관련 축제와 행사 등을 집중적으로 시행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헌마공신 김만일의 고향인 서귀포시 의귀리에서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주 의귀 말축제’를 시작으로, 10월 12일과 13일에는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제주마축제’, 10월 18일과 19일에는 제주시 일도2동에서 ‘제주 고마로 馬문화축제’가 개최된다.제주를 상징하는 말을 테마로 각 축제별로 말 관련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모두 무료로 펼쳐져 지역민과 관광객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는 추석 명절 휴장으로 오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모든 경주가 미시행 된다고 밝혔다.추석을 맞이해 서울ㆍ부산ㆍ제주 3곳의 렛츠런파크가 모두 휴장에 들어가며, 이 기간 동안은 경마 시행과 관련된 모든 시설의 운영이 중단된다.추석 이후부터는 경마가 이전과 같이 정상적으로 시행되며, 추석 이후 첫 경마일은 오는 20일 금요일이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는 2019년 제주 메이커 체험축제를 오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주말 4일간 렛츠런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제주지역 최초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주의 숨은 창업 메이커 기업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품을 체험·전시·공유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창의과학 체험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이에 렛츠런파크 제주는 본격적인 메이커 축제의 일환으로 ‘어린이 메이커 발명왕 선발대회’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역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경진대회는 제주도에 주소를 둔 어린이면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는 9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9월부터는 다시 주간 경마로 시행된다. 3주 6일간 51개의 제주시행 경주가 펼쳐지고 이 중 25개 경주가 서울과 부산경남 경마장으로 위성 중계된다. 오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는 추석 연휴 휴장으로 경마를 시행하지 않는다.금요경마는 제주시행 경주와 부산경남 중계 경주로 운영되고 토요경마는 제주시행 경주와 서울 중계가 발매된다.특히 7일(토)에는 제주도지사배 클래식 예선경주로 제주사랑 농촌사랑 특별경주(총상금 6000만 원)가 시행돼 고객들의 관심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에서의 8월 마지막주 경마에서 한상배 조교사가 900승을 기록했다.데뷔 24년차의 한상배 조교사는 지난 8월 31일 6경주(1,000m)에 출전해 역전 우승을 일구며 개인 통산 900승의 기록을 달성했다.이와 함께 제주마 ‘경성제일(제주마, 3세, 거세)’은 8연승 기록을 이어 나갔다. 전날(30일) 6경주(1,110m)에서 전현준과 호흡을 맞춘 경성제일은 출발 이후 선두권 바로 뒤에서 시종 여유 있는 경주 운영을 펼치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특유의 뒷심으로 쾌속비행의 도전을 가볍게 물리치며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송철희)는 말의 고장 제주의 말 문화를 하루에 체험할 수 있는 오리지날 짠내투어 ’말(馬)과 함께하는 원데이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말(馬)과 함께하는 원데이 투어‘는 말산업육성법에 따라 승마를 비롯한 말산업 진흥을 국가로부터 위임받은 한국마사회가 제주도의 말산업과 관광산업을 결합한 최초의 관광 상품으로 말산업 홍보 차원에서 한국마사회가 여행경비를 지원해 말(馬)문화 관련 제주 관광지를 하루 동안 알뜰하게 여행할 수 있다.’말(馬)과 함께하는 원데이 투어‘는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마다
렛츠런파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송철희)는 지역 소외 계층에 대한 각종 지원은 물론, 지역 사회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사회적 기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그 연장선에서 제주 문화예술 지원을 통한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 증진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역 예술인들을 지원 메세나 사업을 의욕적으로 펼치고 있다.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한 메세나(Mecenat)라는 단어는 기업이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을 총칭하는 말이다.렛츠런파크 제주는 이런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제주도와 30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는 제주경마의 국제표준화 작업의 일환으로 레이팅 기반 경주시스템 도입 1주년 맞아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21일 조교사 대상을 시작으로 레이팅 시스템 도입 경과 및 성과를 설명하게 된다.레이팅이란 핸디캐퍼가 경주결과를 바탕으로 경주마의 능력을 수치화한 것으로, 레이팅에 따라 유사한 능력의 경주마들을 수준별 경주에 편성하고, 핸디캡 부담중량을 결정하는 방식이다.제주경마 레이팅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토요일 경마종료 후 발표된다. 발표되는 경주마 레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는 지난 17일부터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협업으로 렛츠런파크 제주 안전 보안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안전분야 자격증을 보유한 임직원과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렛츠런파크 제주의 안전 보안관은 렛츠런파크 관람대와 테마파크, 사무동 등 사업장 곳곳의 안전 경시 행태를 감시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또한, 제주시에서 실시하는 안전점검 및 홍보활동(캠페인) 등에 참여하는 등 임직원과 지역민의 안전문화운동을 주도할 예정이다.렛츠런파크 제주 관계자는 “대형 화재, 사고 등으로 안전에 대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와 헌마공신 김만일 기념사업회(이사장 김부일)는 오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제3회 헌마공신 김만일상'의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헌마공신 김만일상은 말산업 발전과 전통 마문화 계승에 기여한 대한민국 개인이나 단체는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수상자로 추천할 수 있다.후보자 접수 및 심사는 사단법인 헌마공신 김만일 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하며, 상금 지원과 시상식 개최는 한국마사회가 담당한다.수상자는 9월초 꾸려지는 헌마공신 김만일상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 등을 거쳐 결정된다. 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활약 중인 제주마 '경성제일(3세)'이 데뷔 이래 7전 전승을 기록했다.지난 8월 10일 진행된 5경주에서 베테랑 장우성 기수와 호흡을 맞춘 경성제일이 우승하면서 7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한국마사회는 8일, 렛츠런파크 제주 본부장에 송철희 본부장(55)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송철희 신임 본부장은 안동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4월 공채로 한국마사회에 입사한 이래 경영전략실장, 감사실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한국마사회 내에서 뛰어난 리더십과 대내외 소통능력을 지닌 대표적 행정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송 본부장은 "렛츠런파크 제주가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공기업으로서의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렛츠런파크 제주의 본분인 건전한 경마 시행이라는 기본 업무를 완벽히 수행하면서, 말(馬)을 중심으로 한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