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도서관은 오는 7월 10일부터 운영될 인문학 프로그램인 「2023년 한경도서관 독서아카데미」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2023년 한경도서관 독서아카데미」는 ‘제주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제주에 거주하는 작가 3명(시인, 소설가 등)과 함께 글쓰기의 대표적인 3가지 장르(시, 소설, 에세이)에 대해 배워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참여 신청은 각 장르별로 모집한다.처음 진행될 인문학 강의는 (김효선 시인)로 다양한 시(詩)를 함께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시(詩)’라는 장르에 대해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에서는 ‘심리학, 독서로 마음을 읽다’를 주제로 2022 독서아카데미 3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심리학, 독서로 마음을 읽다’프로그램은 5개의 테마로 구성돼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적정거리 심리학 ▲나의 삶의 덫 이해하기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마음 돌봄 ▲칭찬과 인정, 관심과 무시는 어떻게 우리를 움직이는가 ▲마음은 삶을 어디까지 바꿀 수 있을까?”로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운영기간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이며 제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협동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 「2022 독서아카데미」를 오는 7월 14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독서아카데미는 “새로운 시대, 독서를 통한 자기 이해와 마음 돌봄”을 주제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심리적 안정과 새로운 일상 회복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구성되며, 각 테마별로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오는 7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심리학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운영되며, 참여자 모집은 각 테마별로 이뤄진다.첫 번째 테마는 관계의 법칙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독서 아카데미」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삼매봉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독서 아카데미」 사업은 전 국민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의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전국 각 지역의 도서관, 문화원 등에서 책을 기반으로 문학·역사·철학·자연과학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강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삼매봉도서관에서는 ‘불안과 공포를 넘어 : 전염병과 전쟁 사유하기’라는 주제로 조은아 교수, 정우철 도슨트, 김겨울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은 '심리학으로 세상을 보다'라는 주제로 올해 독서아카데미 3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8월 12일부터 9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1강은 심리학으로 바라보는 ‘인간관계’ 2강은 자존감, 3강은 '나' 자신, 4강은 행복한 삶, 5강은 사랑에 대한 얘기를 이구현 강사가 다룬다.심리학에 관심 있는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줌(ZOOM)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한다.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책 섬, 제주&
제주시 애월도서관은 오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4회에 걸쳐 철학강연을 진행한다.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2021년 독서아카데미'는 코로나 시대, 삶의 면역력을 키우는 철학 세러피를 주제로 강연한다.강연에 나서는 강사는 안광복 작가가 나서며, 4회에 걸쳐 니체와 소크라테스, 프로이트 등 우리에게 친숙한 철학자와 정신분석학자들의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그들의 삶의 이야기와 지혜를 참여자들과 함께 나누면서 무기력한 일상을 깨우는 철학의 실전 기술을 체득해 볼 수 있다.강연 참여는
서귀포도서관(관장 현관주)은 ‘2021년 독서아카데미’프로그램을 지난 25일(화) 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개강했다.‘독서아카데미’사업은 문학 정신을 고양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학·철학·역사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다.이번 첫 수업은 강방영(문학박사) 강사의 지도로 제주의 설화를 통해 살펴보는 제주인의 삶과 세계관을 주제로 대조되는 인격에 따라 변하는 세상, 가족관계와 저승에 대해 알아보았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아카데미 강좌를 통해 널리 알려지지 않은 제주의 역사 문화를 살펴보고 그 가
서귀포시(시장 김태엽)에서는 중앙도서관이 ‘독서아카데미’사업에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돼 6월 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온라인(비대면)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독서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도서관과 같은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시민들에게 문학, 역사, 철학, 자연과학 등의 책을 기반으로 하는 강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멈춤과 사유의 시간, 인문학을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1차 프로그램은 “코로나 블루, 논어에서 해답을 찾다.”(오승주 강사) ▲2차 프로그램은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은 2021년도 독서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할 제주시민을 모집한다.'그림책으로 세상을 보다'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그림책에 관심 있는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줌(ZOOM) 플랫폼을 통해 이뤄진다.곽영미 그림책 작가와 함께 ▲1강 그림책의 세계 ▲2강 그림책의 주변 텍스트 ▲3강 그림책 속 텍스트 ▲4강 그림 읽기 ▲5강 포스트모던 그림책 읽기를 주제로 전개된다.우당도서관에서는 이 외에도 코로나19로 심신이
제주시 애월도서관은 올해 독서아카데미를 ‘코로나 시대,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다’를 주제로 운영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독서아카데미’는 문학, 철학, 과학 등 책을 기반으로 한 통섭형 독서프로그램이다. 애월도서관은 지난 4월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이에 따라 애월도서관은 이번 독서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드러낸 사회적 이슈에 대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담론의 창을 마련할 예정이다.오찬호, 김승진, 안광복, 이라영 작가가 강연에 나서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 변화를 살펴
서귀포시(시장 김태엽)에서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앙단위 공모사업 ‘독서아카데미’에 중앙, 동부, 안덕산방도서관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독서아카데미’는 도서관과 같은 공공기관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문학, 역사, 철학 등의 주제로 통섭형 강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중앙도서관에서는 ‘멈춤과 사유의 시간, 인문학을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코로나블루로 인한 소외감을 극복하고 제주의 자연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강연을 6월부터 9월까지 총 15회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1년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독서아카데미'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도서관이나 문화원 등과 연계해 문학, 역사, 철학, 자연과학 등의 책을 기반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우당도서관에서는 '인문학으로 세상을 보다'를 주제로 곽영미 작가가 주도하는 '그림책으로 세상을 보다'라는 프로그램과 권귀헌 작가가 맡는 '글쓰기로 세상을 보다', 이구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