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제주시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의 최원형 작가를 초청해 북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개최되는 릴레이 북콘서트는 2023 제주시 올해의 책 선정 시 제주시민이 추천한 작가들을 초청해 매월 릴레이로 진행할 계획이며, 6월 17일에는 최원형 작가의 북콘서트를 마련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를 주제로 오늘 내가 입은 옷, 오늘 내가 먹은 라면, 오늘 내가 즐긴 돌고래 쇼가 다른 생물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참여자들과 함께 토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은 책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행복한 독서문화 향유를 위해 ‘제주시민 추천 작가 릴레이 북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북 콘서트는 오는 12월 3일 우당도서관 북카페에서 제주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황홀과 비애, 제주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북 콘서트는 2022 제주시 올해의 책 (제주부문)으로 선정된 ‘당신은 설워할 봄이라도 있었겠지만’을 집필한 허영선 작가가 진행한다.2022 릴레이 북 콘서트 마지막 강연자로 나선 허영선 작가는 ,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은 ‘제주시민 추천작가 릴레이 북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북 콘서트는 제주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수상한 기차역’ 박현숙 작가를 초청해 ‘공동체의 안전과 건강, 행복을 위해 어떤 가치가 필요한가’를 주제로 오는 11월 5일 우당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북 콘서트 일곱 번째 강연자로 나선 박현숙 작가는 , , 등 170여 권이 넘는 다작의 작품을 집필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제주시민은 오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은 ‘제주시민 추천 작가 릴레이 북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북 콘서트는 오는 9월 3일(토) 우당도서관 북카페에서 제주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제주도 무속과 신화 속의 주술적 사실주의’를 주제로 진행되는 북 콘서트는 2022 제주시 올해의 책 시민추천도서로 선정된 ‘모든 것의 처음, 신화’에 실린 내용을 소개한다.이야기는 , ,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에서는 책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제주시민 추천 릴레이 북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북 콘서트는 오는 7월 9일(토) 우당도서관 북카페에서 세 번째 이야기로 진행된다.이날에는 강원국 작가가 ‘글쓰기, 말하기,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북 콘서트 세 번째 강연자로 나선 강원국 작가는 , , 등 다작의 작품을 집필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7월 3일까지 홈페이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에서는 오는 11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가인 임현정과 함께하는 북콘서트「음악으로 쓰는 힐링 편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펼쳐지는 「음악으로 쓰는 힐링 편지」는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되는 사업이다.또한, ▲ 1부,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안고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다 ▲ 2부, 음악의 힘, 음악을 통해 인종차별 극복 이야기 ▲ 3부, 클래식 음악은 천재 작곡가들의 삶을 거울같이 반영하는 일기장 ▲ 4부, 관객과의 질문과 대답, 총 4부의 북토크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날에는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오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릴레이 북 콘서트'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안녕, 내 인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북 콘서트는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50명으로 제한되지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다.이번 북콘서트에 초청된 이은재 작가는 한국을 대표하는 10인의 동화 작가로 선정된 바 있는 작가다. '잘못 뽑은 반장'을 비롯한 ‘잘못’시리즈와 '가짜 영웅 나일심', '기차는 바다를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은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제주시민 추천 작가 릴레이 “북”콘서트 온라인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북”콘서트는 오는 6월 12일 제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면 비대면 온라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책과 더불어 삶의 풍요로움 찾기”를 주제로 이도우 작가가 강연을 진행하며, 강연이 끝난 후 짧은 글짓기를 해보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한편, 이도우 작가는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을 집필하고, 전국 대학교, 도서관에 초청되어 강연을 하는
서귀포시(시장 김태엽)화 서귀포시민의책읽기위원회(위원장 안재홍)는 오는 6월 12일 오후 5시,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다섯번째 북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북콘서트는 2021년 시민의 책으로 선정된 (푸른역사,2019)의 저자 전우용 작가를 초청해 ‘현대 한국인의 마음과 몸’을 주제로 진행된다.작가는 , 등을 저술한 역사학자로 한국 근대 읽기 3부작 중 하나로 를 펴내어 오늘날의 한국인, 한국 문화의 역사적 맥락을 살폈다.이번 행사는 트리오보롬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되며,
김대중 대통령의 연설행정관,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 출신인 강원국 작가가 말과 글을 주제로 제주에서 강연을 갖는다. 제주시 우당도서관에 따르면 '독서 공감! 북 콘서트'의 일환으로 오는 7월 6일 오후 2시 우당도서관 소강당에서 시민 50여명을 대상으로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인 강원국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펼친다.'독서 공감! 북 콘서트'의 다섯 번째 초청 작가인 강원국 작가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북대학교 기초교양교육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그는 전 청와대에서 8년간
의 저자 임홍택 작가가 제주에서 강연을 갖는다.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알리고 독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독서 공감! 북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북 콘서트의 초청 작가는 임홍택 작가로, 오는 6월 1일(토) 오후 2시 우당도서관 소강당에서 시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얘네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독서 공감! 북 콘서트'의 네 번째 초청 작가인 임홍택 작가는 신입사원 입문교육 담당자로 일하던 시
제주시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독서 공감! 북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오는 11일 오후 2시 우당도서관 소강당에서 시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신미경 작가를 초청해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는 작은 습관’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독서 공감! 북 콘서트」의 세 번째 초청 작가인 신미경 작가는 , 의 저자이며 나답게 살기 위해 저자가 어떤 고민 속에서 어떻게 살아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저자는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면서 여유 있고 흔들림 없는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은 동화작가 이현을 초청해 '독서 공감! 북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오는 20일 오후 2시 우당도서관 소강당에서 시민 및 이용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동화로 만나는 세상'이란 주제로 이현 동화 작가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올해 '독서 공감! 북 콘서트' 두 번째 초청인 이현 작가는 제10회 ‘좋은 어린이책’ 공모 창작부문 당선작인 와 , 의 저자다.강연에서는 10년 넘게 축적한 동화 작
제주의 마을과 바다를 배경으로 제주어 노래와 함께 엮은 그림 동화 '바당이 웃엄덴'이 출간됐다.제주로 이주해 생활하고 있는 이힘찬 작가가 글을 쓰고, 너굴양(정희정)이 그림을 그렸다. 여기에 제주어 노래를 부르는 뚜럼브라더스의 박순동이 함께했다.이야기는 어느 날 ‘웃당 마을’에서 거멍 도둑에게 웃음을 빼앗긴 아이들이 웃음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그 과정에서 제주의 바다를 비롯한 자연이 사람들에 의해 얼마나 더러워지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하고,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는 것처럼 자연 또한 돌보고 지켜야 한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이사장/원장 고태만)은 오는 30일 정재승 교수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및 한국병원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위아카이(주)와 공동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또한, 이 날 행사는 로비 및 진료과,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한국병원 주요 공간의 리모델링 완공을 축하하는 한편, 더 나은 편의와 만족을 주는 공간이 되기 위한 앞으로의 방향성과 구체적 방법들을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됐다.고태만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재승 교수의 북 콘서트가 진행된다. 지난해 방영된 tv
방송인 허수경씨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직무대행 임춘봉, 이하 JDC)의 문화공간 ‘낭’에서 오는 19일 오후 2시 ‘행복한 별이 할머니’를 주제로 북콘서트를 연다.허수경씨는 89년 MBC 1기 공채 MC로 데뷔 해 현재, 활발하게 방송활동 중이며, 지난 2005년부터 제주에 이주해 살고 있다.JDC에 따르면, 이번 북콘서트에선 ‘제주에서 별이를 키우는 허수경 만의 육아철학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또한, JDC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세미양 빌딩에서 ‘JDC 문화가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매월 둘째, 셋째, 넷째주 수요일
서귀포시민의책읽기위원회(위원장 이경주)와 서귀포시(시장 직무대리 부시장 허법률)에서는 오는 11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공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서귀포시민의책읽기위원회와 서귀포시에서는 「책 읽는 서귀포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해마다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마련하고 있다.올해 북 콘서트에는 2018 서귀포 시민의 책 선정도서 중 대표도서인 '시인의 밥상'의 저자인 공지영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진행한다.이번 북콘서트는 ‘소박한 밥상하나, 오래된 생각하나’를
JDC 문화공간 ‘낭’(세미양빌딩, 제주시 첨단로 330)에서 오는 25일 오후 2시 SNS 스타작가 글배우 초청, ‘생각줄이기’ 북콘서트가 열린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이광희, 이하 JDC)가 제주도민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인 ‘JDC 문화가득’의 일환인 ‘북콘서트 산책’은 매월 넷째주 수요일 인기작가 등 초청 강연자와 함께 책, 인문학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다.7월은 △선택을 잘하지 못해 고민인 경우 △미래의 대한 걱정으로 힘들어 하는 경우 △하지 않아도 되는 생각인 줄 알지만 생각이 멈추지 않고
JDC 문화공간 '낭'에서 제주도민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JDC 문화가득'을 매월 둘째, 셋째, 넷째주 수요일에 만날수 있다.JDC는 오는 11일부터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JDC 문화공간 ‘낭’(세미양빌딩, 제주시 첨단로 330)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 11월말까지 이어질 프로그램은 북콘서트, 패밀리 창작체험, 필름앤픽션 3가지다.‘북콘서트 산책’은 인기 작가 등 초청 강연자와 함께 책, 인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며 '패밀리 창작
제주시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은 시민들의 책 읽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폭넓은 문화향유와 인격함양에 기여하고자 6월 톡! 톡! 작가 초청 북 콘서트를 운영한다.오는 6월 2일 오후 2시에는 청년작가 박성호 여행 작가를 초청해 ‘세계 일주로 배운 주체적 삶의 행복’이라는 주제와 ‘책과 여행으로 생각하는 인간의 자유의지와 창의성’에 대해 작가의 경험의 녹아든 이야기 들려준다.또한 강연회에선 작가는 세링게티 사바나와 아마존 정글, 산맥의 오천미터 고지를 여행한 경험과 한국에 돌아와 작가가 되기까지 과정을 들려준다. 또 여행 도중 작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