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의 '맛있는 제주만들기' 25호점 '동문 칼국수'가 3일 재개장했다.호텔신라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동문 칼국수' 식당은 △메뉴 조리법 △손님 응대 서비스 △주방 설비 등 여러 부분에서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식당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서비스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운영 관련 노하우를 전수했다. 칼국수와 녹두전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개방형 주방을 도입해 손님들이 시각적인 맛도 느낄 수 있도록 인테리어가 개선됐다.'맛있는 제주만들기'는 호텔신라
호텔신라는 자사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중 하나인 '맛있는 제주만들기' 25호점으로 제주시 동문로에 위치한 '동문로33' 식당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식당 선정은 제주특별자치도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으며, '동문로33' 식당은 상권 분석, 신 메뉴 개발, 서비스 교육, 시설 인테리어 등을 거쳐 4월 중순 재개장하게 된다.이 식당은 9평의 영세한 규모로, 현재 국수와 양푼 비빔밥 등을 주메뉴로 운영하고 있다. 65세의 이윤지 씨가 홀로 운영 중이다보니 어깨 통증으로 장시간 일을 하기
호텔신라는 지난 26일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맛있는 제주만들기(맛제주)' 식당주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제주 지역사회에 온정을 배풀었다.이날 제주지역 아동센터 3곳을 방문해 2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쿠키세트와 학용품이 담긴 '희망꾸러미'를 전달했다.이날 행사엔 '맛있는 제주만들기' 10호점 천보식당의 강순옥 식당주와 호텔신라 김희연 사원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주와 호텔신라 임직원들은 주변의 소외이웃들에게 희망이 가득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
제주관광공사의 '안심채움 캠페인'과 호텔신라의 '맛있는 제주만들기' 시너지 기대호텔신라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지역사회 위해 실질적 지원 이어갈 것"호텔신라는 이달 22일부터 제주관광공사와 협력해 '제주 안심채움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안심채움 캠페인'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정하고 깨끗한 제주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청결하고 위생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주의 관광서비스에 대해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해 나간다는 게 목표다.호텔신라는 지난 4월
코로나19로 제주 영세식당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호텔신라가 자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된 '맛있는 제주만들기' 영업점 지원에 나섰다.호텔신라 지원으로 리모델링을 거쳐 재개장한 식당들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맛집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최근엔 '맛있는 제주만들기' 9호점으로 지정됐던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해성도뚜리' 식당이 방송 전파를 타면서 함박웃음을 지었다. 지난 12일 SBS 예능 프로그램인 '미우새'에 해성도뚜리 식
호텔신라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제주지역 경기에 조금이라도 활력을 불어 넣고자 자사에서 사회공헌사업으로 재개장한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소상공인들 돕기에 나섰다.맛있는 제주만들기로 재개장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 스탬프를 받으면, 신라스테이 제주에서 조식뷔페 2인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식당 위치가 설명된 스템프 북을 받아 맛있는 제주 만들기 식당을 방문해 이용 후 도장을 적립하면 적립한 도장 개수에 따라 다양한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무료 혜택은 △스탬프 1개(생맥주 2잔), △스탬프 2개(생맥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재기에 성공한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주인들이 올해도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이불을 기증하는 아름다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호텔신라(대표 이부진)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주인들이 제주도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이불을 기증하며 추운 겨울에 온기를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 고태언 센터장, 제주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강인철 회장, '맛있는 제주만들기' 1호점 박정미 사장, 6호점 홍명효 사장, 신라면세점 제주점 부만식 노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비양도 식당'이 지난해 10월 호텔신라의 '맛있는 제주만들기' 24호점으로 선정된 뒤, 3개월에 걸친 준비를 마치고 15일 재개장했다.호텔신라가 새로운 메뉴 개발을 위해 지역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메뉴 조리법을 전수했다. 또한 신라면세점에서도 손님 응대 서비스를 컨설팅 해주고, 주방설비 시설을 보완해줬다.이렇게 해서 기존 주 메뉴였던 우럭조림에 신라호텔 셰프가 개발한 특제 양념소스가 더해지고 전복과 돼지갈비 등이 추가되면서 보다 깊은 맛의 우럭조림으로 재탄생했다. 이와 함께 제주
제주도의 영세한 또 하나의 음식점이 재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호텔신라가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재개장 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번 제24호점으로 재개장한 '비양도 식당'은 호텔신라와 제주특별자치도, JIBS의 도움으로 메뉴를 재개발하고 주방시설을 전면 교체하면서 15일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에 호텔신라와 제주자치도, JIBS 등 이번 사회공헌사업의 관계자들이 이날 재개장식에 참석해 식당 주인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하루 매출 10만 원 미만의 영세 식당이 신라호텔의 레시피를 전수받은 뒤 제주 향토음식 맛집으로 거듭났다.호텔신라(대표 이부진)의 지역사회환원 활동인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가 24번째 결실을 맺었다.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비양도 식당'이 그 주인공이다.15일에 진행된 재개장식에는 강명관 제주특별자치도 보건건강위생과장과 JIBS 이남기 사장, 하주호 호텔신라 커뮤니케이션 팀장, 오상훈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고낙천 신라면세점 제주 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재출발하는 ‘비양도 식당’ 영업주를
호텔신라(대표 이부진)가 '맛있는 제주만들기' 사업을 단순히 영세 사업장의 재기에 그치지 않고 사후 컨설팅을 통해 꾸준한 도움을 이어가고 있다.호텔신라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로 제주도 내 영세 자영업자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해 주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역방송사인 JIBS와 함께하고 있다.조리법 개발은 물론 식당의 위생을 위한 홀과 주방 시설도 전면 교체해 주면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다.'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은 현재 23호점까지 재개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주의 '맛있는 제주만들기' 음식점들이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지를 배웠다.호텔신라(대표 이부진)는 자사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전개 중인 '맛있는 제주만들기'로 재개장한 식당 주인들에게 SNS를 이용한 마케팅 방법을 교육했다고 25일 밝혔다.SNS 마케팅은 제주 관광객들에게 식당을 알리기 위해 꼭 필요한 정보들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눈높이 교육'으로 진행됐다.포털 사이트를 통해 '제주 맛집'을 검색해 고객을 유인하는 방
호텔신라(대표 이부진)가 제주 지역에서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전개하고 있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에게 SNS 마케팅 기법을 전수했다.호텔신라는 지난 24일 '맛있는 제주만들기'로 재개업한 식당 주인들을 한데 모아 'SNS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진행했다.
호텔신라(대표 이부진)가 제주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식당 주인들에게 SNS 마케팅 교육을 실시하며 더욱 폭넓고 섬세한 지원을 이어갔다.호텔신라는 지난 24일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식당 주인들에게 ‘SNS를 활용한 마케팅’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SNS 마케팅은 제주 관광객들에게 식당을 알리기 위해 꼭 필요하지만, 비교적 연령대가 높은 식당 주인들이 활용하기 힘든 측면이 있었다. 호텔신라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맞춤형 눈높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이처럼 호텔신라의 ‘맛있는 제주만들
호텔신라(대표 이부진)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24번째 식당 지원에 나선다.호텔신라가 제주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 24호점 식당으로 제주시 한림읍 소재의 ‘비양도 식당’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에 호텔신라는 향후 3개월에 걸쳐 상권 분석 및 신메뉴 선정, 고객 서비스 교육, 식당 리모델링 등을 실시하고, 내년 1월 초 24호점의 재개장을 지원할 예정이다.24호점으로 선정된 ‘비양도 식당’은 갈치조림, 우럭조림 등 제주 향토음식을 주 메뉴로 운영하고 있는 영세한 음식점이다. 식당
제4회 제주음식박람회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 일대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엔 호텔신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맛있는 제주만들기'를 통해 재기에 성공한 음식점 주인들이 호텔신라 주방장들과 함께 참여해 제주향토 음식을 선보였다.
지역사회로부터 도움을 받아 재기에 성공한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과 호텔신라(대표 이부진)가 힘을 합쳐 제주 향토 음식 알리기에 나섰다.이들은 지난 5일부터 2일간 잠시 영업을 접어두고,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개최된 제4회 제주음식박람회에 참석했다. 제주음식박람회는 제주의 식자재와 향토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주시가 주관한 행사다.호텔신라는 개막식에서 ‘제주음식박람회’ 4주년과 ‘맛있는 제주만들기’ 6년차, 총 10년의 기간을 형상화한 10m 크기의 ‘대형 샌드위치’의 커팅식을 선보였다.샌드위치 재료로는
호텔신라(대표 이부진)의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식당 주인들의 봉사활동이 5년째 지속되고 있다. 5일 오전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은 서귀포시 하모2리 노인회를 찾아 음식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호텔신라 측에 따르면 식당주들과 김우숙 서귀포시 대정읍장, 오상훈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고낙천 신라면세점 제주 점장을 비롯해 호텔신라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홍삼갈비탕과 주변환경 정화, 레크레이션, 생필품 전달 등의 활동을 이었다.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이
호텔신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추진 중인 '맛있는 제주만들기' 23호점의 재개장식이 10일 진행됐다.23호점은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했던 '말다김밥' 분식집이다. 제주호텔신라과 신라면세점 측의 도움으로 면 음식 전문 분식집으로 재탄생하면서 '혜자분식'으로 상호명을 바꿔 재개장했다.이날 재개장식엔 고희범 제주시장,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최창현 호텔신라 호텔&레저부문장, 오상훈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고낙천 신라면세점 제주 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재출발하는 ‘혜
지난 1일 호텔신라가 제주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동행 프로그램 '맛있는 제주만들기' 16호점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쉐린 3스타 셰프인 네덜란드의 '야콥 쟝 보어마(Jacob Jan Boerma)' 셰프가 방문해 대표 메뉴를 맛보고 요리법을 가르쳐 주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