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올해 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어두운 도로 환경개선을 위해 가로등 및 보안등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서귀포시는 총사업비 19억 원 중 6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색달중앙로(SK주유소~다올하우징) △호근서호로(미래빌~엔알파라디빌) △중산간동로(제남보육원 입구~호근천) △태평로(서귀포여자고등학교~여의물정류소) 구간에 가로등 89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있다.구시가지 가로등 시설개선을 위해 기존 중앙로(중앙로터리~한진주유소) 구간에 사업비 3억 3000만 원을 투입해 보행등 및 보조등을 추가 설치하고 있다.또한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가로등 시설 확충 및 정비 분야에 32억 5000만 원을 투자한다. 이 중 29억 1000만 원(90%)을 6월 이전에 발주한다고 밝혔다. 동 지역 가로등 시설 및 유지보수에 총 22억 5000만 원을 투입한다.구도심 내 어두운 주요도로의 시설 개선을 위해 먼저 중앙로에 3억 원을 투자해 노후화된 가로등을 교체하고, 향후 타 주요 도로에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색달중앙로(색달모터스~색달입구), 중문동 일주서로(회수입구교차로~중문입구교차로) 등 7구간에 사업비 10억 3000만 원을 투자해 가로등 시설 및 정
제주시에서는 2023년 시민이 안전한 밝은 도로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28억 원을 투입해 가로등·보안등 시설을 확충해 나간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야간 시야확보가 어려워 통행에 위험이 있는 한북로(제주대사거리~온난화농업센터삼거리, 3.5㎞) 구간에 6억 원을 투입해 가로등 93개소를 설치한다. 가로등‧보안등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총 400개소의 보안등 신설을 추진 중이다.또한 읍·면지역 가로등·보안등에 대해서도 도로조명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영관리 및 고장 수리 등의 민원처리기한을 대폭 단축해 야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올해 30억 원을 투입,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가로등 시설 및 정비를 대폭 확충했다.연초에 시는 효돈동 장수로 및 서홍로 가로등 시설을 시작으로 중산간도로 등 조명 연속성이 떨어지는 도로에 가로등을 보강했다.위험지역 등 주민들이 요청한 지역에 보안등을 시설하는 등 동지역 내 가로(보안)등 시설 307개소, 노후시설물 123개소를 정비했다. 연말까지 추가로 106개소를 시설하고, 222개소를 정비할 예정이다.지난 5월 중문·예래 지역에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대포중앙로 외12개 구간
제주시에서는 한림읍, 추자·우도면 일원 가로등 및 보안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민원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관련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시는 ▲기존 가로등 및 보안등의 주소불일치 ▲신설 또는 철거 누락 ▲부정확한 한전 계약전력 신고사항 등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10월까지 총 1억 원을 투입해 가로등 및 보안등 전수조사 및 표찰 부착을 실시하고 DB를 토대로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이에 한림읍, 추자·우도면 관내 6800여 개의 가로등 및 보안등을 온라인 및 QR코드를 이용한 스마트폰 고장신고 민원처리시스템으로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지난 4월 중순 사업비 1억 4500만 원을 투입해 가로등이 미설치된 중문동 중산간서로 및 대체도로 진입로와 예래동 도시계획 도로 개설구간에 가로등 공사를 착공했다. 중문동 중산간서로 구간은 밤낮으로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이지만 교차로를 제외한 구간에는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부분적으로 어두운 구간이 발생해 차량 통행에 불편이 있는 구간이었다.또한 예래동 도시계획 도로 개설구간은 현재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 이지만 가로등이 설치 되지 않아 보행자 및 운전자들이 야간통행에 불편이 있는 구간이었다.이에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가로등 시설 확충 및 정비 분야에 49억 7000만 원을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중 35억 원(70%)을 3월 이전에 발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시는 동 지역 가로등 시설 및 유지보수 등에 총 24억 7000만 원을 투입한다.칠십리로(제지기오름~쇠소깍로) 외 10개구간 가로등 시설 및 정비 9억 7000만 원, 민원요청에 따른 마을안길 가로등 설치 4억 원, 노후 가로(보안)등 LED등기구 교체 7억 원 등 총 20억 7000만 원을 투자한다.또한, 가로등 고장수리에 따른 유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올해 79억 원을 투입,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가로등 시설 및 정비를 대폭 확충했다.서귀포시는 연초에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개설된 법환동로 도시계획도로 구간 가로등 시설을 시작으로 중산간도로 등 조명 연속성이 떨어지는 도로에 가로등을 보강했다.주물 재질의 훼손된 가로등주로 인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는 구시가지 중정로 및 태평로 구간에 등주(철제) 교체 등 22개 구간에 25억 원을 투입해 가로등 628개소를 시설하고, 노후시설물 370개소를 정비했다.또한 지난 8월 효돈·영천 지
서귀포시(시장 김태엽)가 중정로·태평로 등 시 가지내 노후 가로등으로 인한 도로환경 취약구간에 가로등 시설·정비로 야간 교통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구시가지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주물 재질의 가로등주로 인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는 중정로 및 태평로 구간에 등주(철제) 교체 등 도로조명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태평로 서문로타리~진주식당 구간(600m)은 67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가로등 23개소 정비공사를 지난 3월 완료했으며, 중정로 서문로터리 ~ 구중파(650m) 구간에는 1억 2000만 원을 투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2021년 가로등 시설 및 정비 분야에 65억 원을 투입해 가로등 시설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밝은 거리 조성으로 도로이용 효율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로등 시설 및 정비에 동지역 26개 사업 35억 원, 읍면지역에 30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가로등을 LED등기구로 교체하는 등 가로등 시설 및 정비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보안등 표찰 정비는 2020년 4개동(대륜, 대천, 중문, 예래동) 3717개소에 대해 전수 조사 및 표찰 정비를 완료했다.이
서귀포시는 지난 1월 중순 사업비 1억 2900만 원을 투입해 일주도로 혁신도시~법환마을(신성리조트)까지 720m구간에 가로등 공사를 착공했다.본 구간은 법환마을과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L=0.75km, B=15m) 개설사업으로 2019년 12월에 개통해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이지만 가로등 설치가 되지 않아 야간통행에 불편이 있는 구간이었다.본 공사는 부서간 협업을 통해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 시 가로등 관로를 미리 매설해 둠에 따라 이중 굴착을 예방함은 물론 예산을 절감할 수 있어 금년도 가로등 시설사업의 첫 번째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외곽지 도로에서의 교통사고율을 줄이기 위해 가로등을 설치하는 '2020 밝은 도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읍·면지역 일주도로(구국도) 도심 취락지구 중 지역 주민과 운전자들로부터 가로등 설치 요청을 받은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2017년부터 연차적으로 추진돼 오고 있다.지난 2017년엔 15억 9600만 원을 들여 284주의 가로등을 설치했으며, 2018년엔 418주(22억 2200만 원), 2019년엔 446주(23억 5300만 원)이 설치됐다.올해엔 9월까지 16억 원을 투입해
제주시에서는 사업비 43억 5000만 원을 집중투자해 안전하고 밝은 제주 만들기에 나선다.현재 제주시에는 주요도로인 애조로구간에 가로등 시설이 미비해 교통사고등 안전사고발생이 끊이지 않음에 따라 이번에 8억 원을 투자해 가로등 124개소를 신설키로 했다.또한, 시설연한이 오래돼 누전위험성이 있는 부적합 가로등 시설물 32개소에 대하여도 10억 원을 투자해 정비 및 교체할 예정이다.도두동 도공로 구간에 대해 1억 3000만 원 투자하고 가로등 18개소를 신설해 밝고 안전한 밤거리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
제주시에서는 동(洞)지역 가로등 및 보안등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온라인 및 QR코드를 이용한 스마트폰 고장신고 민원처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3억 1000만 원을 투자한다.이는 동(洞)지역 관내 2만 4000여 개의 가로·보안등의 민원신고에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신속·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또한, 종전 민원인이 고장접수 시 부담하던 통신요금을 방식을 제주시에서 수신자부담 080-300-3311으로 민원 접수를 받는다.제주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8월까지 가로·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내년 2020년을 '밝고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10일 밝혔다.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자치도청 기자실에서 이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부터 561억 원을 투입해 방범용 CCTV와 가로등 확충에 우선적으로 행정력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원 지사는 "제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관광지이지만 밤 거리가 어둡고 CCTV와 같은 안전망 구축이 미흡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그러한 판단으로 원 지사는 지난해 인구 10만 명 당 5대 범죄 발생율이 전국 평균보다 무려 38.8% 높
제주시는 삼도2동 남성마을 1km구간에 노면형 LED등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좁은 골목길이 많아 보안등(가로등)만으로는 조명이 개선되지 않는 어두운 밤길 조명 환경개선을 위해 실시됐다.이번에 설치한 삼도2동 남성마을은 밤길 어르신 등 지역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많다는 삼도2동장의 의견을 받아들여 유관기관 협의와 해당지역 주민의견을 수렴해 대상지역을 선정했다.이에 따라 LED 노면등 설치로 저녁에도 생활을 이어나가야 하는 주민들이안전하게 걸어 다닐 수 있도록 골목길 환경
제주특별자치도는 저지문화예술인마을 문화지구내 노후 가로등의 잦은 고장원인을 개선하는 보수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보수공사는 저지문화예술인마을 관람객 접근 및 이용, 입주 예술인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환경정비사업의 일환이다.또한, 이번 보수공사 정비하는 가로등은 지난 2010년 문화지구로 지정될 당시 기반시설을 조성하면서 하나의 배선으로 수개의 가로등이 연결되도록 시공돼 배선에 문제가 발생하는 가로등이 대상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비 1800만 원을 들여 개별 제어가 가능하도록 정비하고, 효율성이 높은 LED등으로 교
김상희 제주도교육의원 예비후보는 17일 서부지역 학생안전 취약지역 방범용 CCTV 추가 설치를 추진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김상희 예비후보는 “어린이,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생활 속에서의 위험환경요인은 교통안전, 재난안전, 치안안전, 맞춤안전(어린이, 여성, 노약자), 시설안전, 보건안전, 사고안전, 공간 환경안전 등 위험요인증가에 대한예방 차원에서 추가 설치하는 시설과 스마트 재난안전 관제 시스템 CCTV와 연계해 필요한 곳에 추가로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밤길 치안과 안전을 위한 취약지역에 가로등을 추가
고정식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무소속, 일도2동 갑)는 16일 일도2동 주택가 일대의 안전시스템 구축을 공약으로 발표했다.고정식 예비후보는 "일도2동의 원도심의 주택가에서 어두운 골목길이 적지 않아 시민들의 불편이 많고,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걱정이 적지 않다”면서 “아동과 여성을 비롯해 시민들이 밤에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고 예비후보는 "가로등과 보안등을 정비하거나 신설하는 방법으로 어두운 골목길을 밝혀 ‘밝은 일도2동’을 구현하겠다”고 전하면서 “또한 주요 길목에는 폐쇄회로(CC)T
이선화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 삼도1ㆍ2동)는 지난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골목길 밤거리를 더욱 환하게 만들겠다고 공약했다.이선화 예비후보는 “삼도동의 경우 구도심이어서 상권이 약하고 상가건물이 많지 않아 밤거리가 어둡다”며 “3선이 되면 한전과 협의해 골목길 가로등을 LED전등으로 교체하고 부족한 가로등도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전농로와 북성로를 밤에도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기 위해 공공디자인 개발을 통해 특색이 담긴 경관가로등을 설치해 기존 노후 가로등은 경관가로등으로 교체해 미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