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개동주민센터(동장 송두영), 봉개동통장협의회(회장 양철우)에서는 지난 4일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4월 정례통장회의를 개최하고, 제53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참여 및 기초질서 지키기 강력 추진 등 동 행정현안사항에 대해 적극적 협조요청 및 주민불편사항을 청취했다.
강재섭 애월읍장은 4일(목),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농어업 지원, 주민불편 민원해소를 위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이행정 운영 실무자인 이사무장과 현장 소통으로 각 팀별 업무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삼도2동주민센터(동장 강선보), 삼도2동통장협의회(회장 이정수)에서는 지난 2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4월 정례통장회의를 개최하고, 기초질서 지키기 추진 및 제53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참여 등 동 행정현안사항에 대한 적극적 협조요청 및 주민불편사항을 청취했다.
남원읍에서는 지난 25일부터 연중·24시간 이용이 가능하도록 「무인민원발급기」를 민원실 외부에 설치했다.기존 「무인민원발급기」는 청사 민원실 내에 비치되어 있어, 이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읍사무소 출입구 쪽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전 설치하여, 휴일 및 야간에 긴급히 민원사류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도록 하여, 민원불편 제로화를 위한 서비스를 가동중이다.「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민원 종류는 주민등록등·초본,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등 86종에 달하며, 신분증이 없어도 지문인식만으로 이용이 가능, 직접 해당
안덕면에서는 관내 가로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가로등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안덕면에 따르면 가장 불편해하고 민원제기가 많은 가로등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금년에 예산 4800만 원을 투입해 가로등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지금까지 가로등 고장신고는 유선 또는 FAX로 면사무소에 신고하면 수기로 관리대장에 기록돼 안덕면에 설치된 3,093개의 가로등 관리가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못하고, 신고 후 고장수리까지 1개월 이상 소요돼 주민들이 불편해
서귀포시는 법환동 도시주거환경 정비구역(법환동 1200-3번지 일원)에 대해 교통불편 해소 및 도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삼무형 주거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법환지구 도시계획도로(소로 2-1, 5호선)개설공사를 3월 발주했다고 21일 밝혔다.서귀포시 삼무형 주거환경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54억 투입계획으로 2018년부터 법환동 일환 협소한 도로구간에 도시계획도로 2개노선 확장, CCTV, 보안등 설치 등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이에 도시계획도로 2개 노선(도로개설 2-1호선 L=190m, B=8m / 도로확장 2-5호선 L=170m
한림읍(읍장 홍경찬)에서는 지난 19일 봄철을 맞아 관내 주택가에 무단방 치되어 주민불편 및 교통소통 장애를 유발하고 있는 차량들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단속을 실시했다.
서귀포시(시장 양윤경)는 서홍동 일호지오빌 및 광국빌라 주변 교통불편 해소 및 도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서홍 도시계획도로(소로2-14호선) 개설공사를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사업비 사업비 2억1300만 원을 투입해 L=112m(도로폭 8m) 개설하게 된다.이 사업구간은 1977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구간으로 서홍동 교통혼잡 구간에 남·북측으로 도로를 개설함으로써 일호지오빌 아파트 및 광국빌라 주변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인접 도로와의 통행성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앞서 서귀포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제주시는 2019년도 1분기 접수된 도로굴착 관련 사업에 대해 오는 7일 도로관리심의회를 개최한다.이번 도로관리심의회는 도로의 이중굴착으로 인한 예산 낭비를 막고 주민들의 각종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금회 2019년 1분기 도로관리심의 대상은 총 139건으로 2018년도 4분기 113건 대비 약 23% 정도 늘었으나, 주택신축에 따른 상수도 및 하수도 관로 등을 매설하기 위한 사업계획은 전체 접수 건수의 약 52%로 지난분기 대비 67%보다 소폭 감소했다.도로관리심의는 도로법의 규정에 의한 상·하수도, 전기, 통신 등 도로굴착
제주시는 올해 3월부터 12월 말까지 제주시 전역에 걸쳐 공공 하수관로 준설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본 준설공사는 반복 민원발생 지역 및 상습 침수 구역 등의 하수관로에 대해 하수 흐름을 방해하는 퇴적물이나 생활하수 찌꺼기 등을 사전에 제거하고 동시에 집중 호우 시 침수를 예방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하수도 준설사업은 예산 10억 6000만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626㎞ 구간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1894톤을 처리할 계획이다.또한, 준설공사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원활한 준설을 위
서홍동에서는 지난 21일 2통지역 거주 주민,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2통 교통혼잡지역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의견수렴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이 날 설명회에서는 최근 서홍동 지역 급격한 차량 증가에 따른 주민불편과 이면도로 양방향 주차로 긴급 재난시 소방도로 미확보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산간동로, 중앙로207번길 등 2통 지역 주차환경개선을 위한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천지동에서는 지난 19일 천지동주민센터 동민의 방에서 6개 마을 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통장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홍운익 천지동장은 2019년 민방위대장 교육 참석 협조, 제53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행사 참가 의논 및 천지동주민센터 앞 진입로 인도 조성, 대순진리회 부지 무료주차장 환경개선 사업 추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 접수, LPG 1톤 트럭 구매지원 사업 접수, 환경 개선금 부담금 연납, 2019년 타이머콕 설치지원 접수, 어르신행복택시 확대 운영, 2019년 저소득 무주택 노인 주거비
삼도2동(동장 강선보)에서 지난 12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통장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통장회의를 개최하고, 기초질서 지키기 추진 및 2019 제주들불축제 참여 등 동행정 현안사항에 대한 적극적 협조요청 및 주민불편사항을 청취했다.
남원읍에서는 2. 12일(화)부터 민원불편 제로화를 위한「무료 사진촬영」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주민등록증 분실·훼손 등으로 재발급을 받고자 하는 만 65세이상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또는 주민등록증 사진이 훼손되어 신분 식별이 곤란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사진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시간, 경제적 비용부담 해소를 위한 읍민의 눈높이에 맞춘 민원편의 특수시책으로 추진코자 사진인화기 외 2종의 장비를 구입하였다. 참고로 2018년 주민등록 재발급건수는 약 860여 건이었다.금년에도 이와
김미숙 건입동장은 지난2. 8.(금) 관내 통학로와 주택가 이면도로 등 취약 도로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고, 주정차 금지구역·안전지대·보도·횡단보도 불법주차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했다.앞으로도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민불편과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담당자에게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당부했다.
표선면은 지난 31일 2019년 세화1리 재활용도움센터 설치와 관련하여 마을회관에서 20여명이 모인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중산간 생활환경취약지구에 거점형 재활용도움센터를 설치함으로써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를 설명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면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한 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도2동(동장 강봉유)은 신구간을 대비해 평소보다 많은 양의 쓰레기 배출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기동반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청정 이도2동을 만들기 위해 쓰레기 다량 발생지역 및 무단 투기지역을 중점으로 지속적으로 기동 청소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안전한 설 연휴를 도모하고자 대형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점검대상은 바닥면적 5000㎡이상 비주거용 대형건축공사장 20개소이며, 건축과장을 반장으로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중점 점검사항은 ▲현장대리인, 감리자, 안전관리자 등 비상연락망 확인 ▲연휴기간 공사장 안전 관리 ▲도로 무단적치물 제거 등 현장 내 자재 정리정돈 지도 ▲건축공사장 가설울타리 등 주변 정비 ▲안전한 보행대책 등이다.이번 점검에서 경미하거나 긴급을 요하는 사항은 즉시 현장시정토록 조치하고, 도로굴착
전국 시·도지사들이 제주에 모인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41차 총회가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개최된다.이 자리에는 13개 시도지사가 참석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남도, 경상북도, 강원도지사는 불참한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 참석해 특별자치도 출범 경험 및 자치분권 강화 의견을 피력할 예정이다.이번 총회에서는 ▲제로페이 전국 확산 추진 ▲시도 공동의견서 체결 ▲자치분권 TF 활동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회관 매각 추진 상황 및 활용 방안들이 논의될 예
대천동(동장 김상철)에서는 지난1월 8일(화)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통장 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1월 통장회의를 개최하여 2019년 대천동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민숙원사업 추진을 위한 마을별 현안사항 및 주민불편사항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