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최우선"
장성철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최우선"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0.04.0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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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갑 선거구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
장성철 국회의원 예비후보(미래통합당, 제주시 갑).

국회의원선거 제주시 갑 지역구에 나서는 장성철 후보(미래통합당)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을 최우선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3일 장성철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는 '횡단 중' 발생하는 형태가 가장 많고, 야외 활동하기 좋은 5월~9월, 어린이들 이동 시간대인 오후 2시~오후 6시 사이 많이 빚어진다"며 "2019년 9월 기준 도내 어린이 보호구역은 322개소가 지정됐는데.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13건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정하지만, 교통사고 제로화를 향해서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며 "국회로 진출하면,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예산을 최우선적 확보,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중앙분리대 설치와 CCTV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도와 보행로 구분이 없는 경우는 제한적으로 '도로 다이어트'를 고려할 수 있다"며 "도로 폭을 줄이면, 보행로가 확보되는 동시에 불법 주정차를 방지함으로써 운전자의 시야가 확보되는 긍정적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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