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사업비 3억 5000만 원을 투입해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조도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도개선사업은 주민 불편 및 교통사고 다발 구역(횡단보도, 교차로) 등 총 26개소에 ▲조도 미확보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신설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조도 상향 개선 ▲등주 높이 조정을 통한 조명범위를 확대했다.조도개선사업을 통해 운전자의 가시거리가 대폭 늘어나 도로의 선형파악과 차량 및 보행자 인식률이 개선돼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지난해에는
제주시는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조도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올해는 주민 불편 및 교통사고 다발 구역(횡단보도, 교차로) 등 총 22개소에 ▲조도 미확보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신설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조도 상향 개선 ▲등주 높이 조정을 통한 조명범위를 확대한다.사업이 완료되면 운전자의 가시거리가 대폭 늘어나 도로의 선형파악과 차량 및 보행자 인식률이 개선돼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지난해에는 6억 2000만 원을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토끼는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 속에서 재빠르고 영특한 동물로 자주 등장하는데 풍요와 행운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검은 토끼띠를 맞아 도민 여러분께서 하시는 모든 일이 번창하고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제주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 2년차를 맞아 대외적으로 본격 활동했던 시기입니다. 먼저, 현행 경찰법에 따른 일원화 자치경찰제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중앙정부에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했습니다. 그 결과, 제20대 대통령 선거
제주시는 사업비 2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사고다발구역(횡단보도, 교차로)에 안전조명등을 신설 및 교체하는 조도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이에 주민 불편 및 교통사고 다발 구역(횡단보도, 교차로) 등 총 19곳(동지역 : 레포츠 공원 입구 외 6곳, 읍․면지역 : 광령교차로 외 11곳)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조도 상향 개선 ▲등주 높이 상향 조정(7m→10m)을 통한 조명범위를 확대했다.운전자의 가시거리가 대폭 늘어나 도로의 선형파악과 차량 및 보행자 인식률이 개선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를 볼 수 있
제주시는 야간 보행자의 안전 확보 및 운전자의 시인성 개선을 위해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조명등 개선 및 신설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주민 불편 및 교통사고 다발 구역(횡단보도, 교차로) 등 총 21곳(동지역-레포츠 공원 입구 외 6곳, 구좌읍 만장굴입구 삼거리 외 13곳)에 추진된다.주요 추진사항으로는 ▲횡단보도 안전 조명등 조도 상향 개선 ▲등주 높이 조정을 통한 조명범위 확대가 있으며, 해당 사업을 통해 조명등의 조도가 1.5배 밝아진다.이에 따라 운전자의 가시거리가 대폭 늘어나 도로의 선형파악과 차량 및 보행
제주시는 교통사고 다발구역 횡단보도의 야간 시인성 확보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명등(12개) 교체 및 신설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조명등 개선사업은 최근 3년간(2018~2020년) 제주시 관내 횡단보도 주변 교통사고 발생이 가장 많았던 3개소 무수천 주유소(21건), 도련사거리(14건), 진드르 교차로(13건) 주변 횡단보도의 노후 조명등 교체 및 신설을 실시한다.제주시 내 전체 횡단보도 조명등은 총 546개소로, 2019년 51개소, 2020년 43개소에 대해 개선을 추진한 바 있으며 금년에는 15개소가 개선되고
제주시의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 전년 대비 무려 15계단을 상승해 전국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20년 전국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인구 30만 이상의 29개 시 중 A등급으로 2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인구기준 4개 그룹으로 구분해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분야를 조사하고 지수화한 수치로 인구 30만 이상 시와 30만 이하 시로 구분해 평가하고 있다.평가 결과 제주시는 86.36점으로 전국 평균
제주시에서는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제주 NEW 삼무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이호오도2지구)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주거환경개선사업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 따라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있는 기존 취락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이에 이호 오도2지구는 2018년 5월에 신규지구로 선정됐고 제주시에서 2018년 6월 신규사업 추진계획 수립 후 2018년 9월 ~ 12월에 3회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또한 지난 4월에서 5월까지 사전절차이행(도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자치경찰단은 보행자 사고 등 교통사고 다발지점의 조도개선 및 운전자 시야 개성을 위한 가로수 가지치기가 필요한 장소를 선정하고 이를 제주도에 통보했다.또한, 중앙분리대 등 무단횡단 방지 시설물을 설치하고 관련기관과 협의해 도로시설물을 보강하는 등 구조적인 문제점 개선에 주력했다.아울러 지난 8월 한달 간 65세 이상 어르신 보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집중 전개했으며, 이륜차 반사지 3000매를 제작·배포
제주시는 안전한 교통 환경조성을 위해 교통안전표지판, 반사경 등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전수 조사 및 정비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제주시 내 주의·규제·지시·보조 표시의 교통안전표지판은 1만2,534개, 도로반사경 2,569개, 횡단보도 안전조명등은 413개소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교통안전시설물 186건, 도로반사경 203건 등에 대해 신규설치 및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또한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주서로, 신엄교차로 등 사고다발지역 횡단보도 및 주요교차로 40개소에 대해 조도를 20룩스에서
제주시는 제주 NEW 삼무형 주거환경개선사업(삼양도련지구)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주거환경개선사업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 따라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있는 기존 취락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삼양 도련지구는 지난해 5월에 신규지구로 선정됐다.이에 제주시는 지난해 6월 신규사업 추진계획 수립 후 2018년 9월 ~ 10월에 2회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2019년 2월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을 고시했다.시는 본 사업 추진을 위해 2020년까지 총 20억 원을 투입해 올해 6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
제주시에서는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조도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횡단보도 조도개선사업은 야간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확보 및 교통사고 예방차원에서 2018년까지 총16억 원을 투입해 횡단보도와 교차로 82개소에 횡단보도 조도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올해에는 총 7억 원을 투입해 일주서로, 신엄교차로 등 사고다발지역을 우선 선정해 횡단보도 및 주요교차로 40개소에 대해 현행 조도를 20룩스(Lux)에서 50룩스로 높이고, 횡단보도 선형에 집중 조명되는 것을 30m에서 50m범위까지 균일하게 비출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다.제주시는 앞
제주시에서 2018년 교통분야에 총 86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주요 사업 투자는 어린이집과 이면도로, 횡단보도 등에 실시될 예정이다.제주시는 우선 올 한 해 8억의 예산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어린이집 25개소에 보행과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면도로 교통·주차환경(일방통행) 개선사업에 대해서는 총 사업비 56억 원을 투자한다. 법원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