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아이돌봄 내실화 및 공동육아 나눔터 확대"
김영진 "아이돌봄 내실화 및 공동육아 나눔터 확대"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0.02.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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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갑 선거구 미래통합당 김영진 예비후보
김영진 예비후보
김영진 예비후보

국회의원선거 제주시 갑 지역구에 나서는 김영진 예비후보(미래통합당)가 '아이돌봄 내실화 및 공동육아 나눔터 확대' 등 영·유아 보육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25일 김영진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한 최저임금 정책에 따라 아이 돌보미 임금이 시간당 최저 8600원으로 인상, 서비스를 이용하는 맞벌이부부 부담이 늘었다"며 "부모의 육아휴직을 위한 퇴사 등으로 경력단절 부모가 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맞벌이부부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월 100만원 내외까지 치솟는 등 민간 베이비시터 서비스의 체계적 관리 또한 미흡한 상태"라며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요금을 종합소득세 중 교육비 항목에 삽입, 특별공제 대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서비스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방편으로 원하는 베이비시터를 대상으로 결격사유와 건강 등을 인증하고,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포함한 표준화된 교육으로 수료 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 도입이 절실하다"면서 "공동육아 나눔터 확대도 요청되는 사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향후 소득세법, 아이돌봄지원법, 건강가정기본법 등 개정으로 육아로 부모가 고통을 받는 사회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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