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제주 저청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플리츠마마(대표 왕종미)와 함께 환경 보호의 가치를 알리고 자원순환 중요성을 체험하는 교육을 지난 19일 진행했다. ‘저청, 북적북적 북축제-생태환경캠프’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페트병이 가방이 된다구?’ 자원순환 체험교육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생활 속 쓰레기를 올바른 방법으로 버리면 아름다운 가방으로 돌아온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저청초등학생들은 제주삼다수를 마신 뒤 올바른 페트병 분리
추자초등학교(교장 부철희)는 지난 14일(월)부터 오는 16일(수)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추자초등학교 일원에서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추자 五感 프로젝트 –꼬마 사진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추자 五感 프로젝트는 추자도에 대해 학생들이 오감으로 느끼고 알아보기 위한 추자초의 역점 사업이다. 이중 ‘꼬마 사진작가 프로그램’은 추자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눈에 담아보고 학생들이 직접 사진작가가 되어보는 활동으로 추자를 시각으로 느껴보는 프로그램이다.추자도 출신이며 추자도를 주제로 해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이범진 작가를 모시고 학년별
폐페트병으로 가방과 각종 패션소품을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던 제주삼다수와 플리츠마마가 추자도 어린이들을 위한 자원재활용 교육에 나섰다.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지난 10일 플리츠마마와 함께 추자초등학교에서 ‘페트병이 가방이 된다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추자도는 최근 제주 지역 자원순환 프로젝트의 두 번째 지역으로 선정된 곳이다. 인구 1600명의 작은 섬이지만 생활용수 문제로 생수 이용이 많고 매년 5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입으로 폐페트병 배출량이 월평균 1톤에 달한다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운영기관: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는 지난 12일 추자초등학교 3~6학년 3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실시했다.추자초 5~6학년에게는 ▲교육기회의 탐색 ▲직업정보의 탐색 2가지 주제의 진로인식 교육을, 3~6학년을 대상으로 ▲꿈책갈피 만들기 ▲꿈배지 만들기 ▲제주어 손수건 염색 체험 ▲나의 미래 모습 총 4가지의 진로체험이 진행됐다.교육과 체험에 참여한 추자초 학생은 “진로에서 학습이 갖는 중요성을 알게 됐으며, 직업 정보를 얻는 다양한 방법을 알 수 있어 좋았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
제주학생문화원(원장 임연숙)은 지난 17일(수)에 추자초등학교를 방문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라!’라는 주제로 제5기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레, 댄스스포츠, 난타, 하모니카, 우쿨렐레, 가야금 등 10명의 분야별 전문 강사들과 추자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했다.오전에는 프로그램별로 운영해 학생들의 재능을 깨우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전교생 및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종합발표회를 가졌다.제주학생문화원 관계자는 “제5기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은 섬 지역인 추자초등학교에서 진행하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19학년도에 재학생이 없는 분교장, 취원 희망 원아가 없는 병설유치원에 대해 1년간 휴교(원)을 결정했다.이번 휴교 대상은 한림초등학교 비양분교장, 가파초등학교 마라분교장이며 휴원 대상은 추자초등학교병설 신양분교장유치원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2019학년도에는 불가피하게 휴교(원)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다음 학년도에는 분교장과 병설유치원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교육가족의 많은 관심을 보내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주학생문화원(원장 장지순)은 지난 29일 추자초등학교를 방문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라!’라는 주제로 제4기 찾아가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농어촌 및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공연 및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발레, 한국무용, 우쿨렐레, 난타, 하모니카, 태평소 등 10명의 분야별 전문 강사들로 구성됐다.오전에는 프로그램별로 운영해 학생들의 재능을 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별 참가 학생은 발레 1․2학년 9명, 한국무용 2학년 남학생 10명, 우쿨렐레 3학년 13명, 난타 4
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가 추자도에 맞춤형 대형 여객선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원희룡 후보는 30일 ‘도민 속으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자항대합실에 도착한 후 추자우체국, 추자파출소, 추자면사무소, 추자초등학교 등의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이어 추자면연합청년회 및 추자면부녀회와 잇따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원 후보는 "추자주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연륙교통 확보는 생존권 차원의 문제인 만큼 주의보가 내려져도 운항 가능한 맞춤형 여객선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원 후보는 추자면 내 경로당 및 리사무소를 잇따라 방문
추자초등학교(교장 조윤하) 및 신양분교장은 10월 13(금)부터 10월 14일(토)까지 1박 2일간 본교와 분교 통합 행사로 ‘2017 행복한 가정 만들기 진로인성 가족캠프’를 운영하였다.이번 행사는 제주지방기상청의 ‘섬 in 섬 기상기후캠프’와 통일교육원 지원의 ‘학교통일 체험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본교와 분교의 통합 가족캠프로
추자면(면장 고창덕), 추자면연합청년회(회장 이동준)는 지난 20일 추자초등학교 신양분교 운동장에서 면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과 상생을 다지는 제15회 추자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2017년 3월 1일자로 교장과 교감, 교육전문직원, 신규교사 등 총 306명(유·초등 126명, 중등 180명) 규모의 교육공무원에 대한 정기인사를 8일 발표했다.인사 현황을 보면 정년퇴직 40명(초등 21명, 중등 19명), 명예퇴직 46명(유․초등 14명, 중등 32명), 의원면직 1명(중등), 교장 승
추자초등학교(교장 조윤하)는 12월 23일(금)부터 3일간,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을 담은 사진 교실’을 운영하였다. 사진 작가로 활동 중인 교장 선생님을 강사로 초빙하여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한 사진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학교 주변을 돌며 학생들이 직접 사진을 찍는 기회도 가졌다. 사진의 구도, 빛 조절 방법, 스마트폰 사진기의 각 메뉴별
추자초등학교(교장 조윤하) 및 신양분교장은 12월 20일(화) 추자면 예초리 위치한 추자요양원을 방문하여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신양분교장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 20명과 추자초 4학년 10명의 학생 및 교직원이 참가하여, 학교에서 준비한 여러 생필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진 뒤 어린이들의 끼와 재능을 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께 선보였다
추자초등학교신양분교장(교장 조윤하)에서는 11월 9일(수) 전교생이 친환경 텃밭에서 고구마 캐기 체험활동을 하였다. 어린이들은 고사리 손에 장갑을 끼고 땅 속에 몰래 감추어둔 보물을 찾아내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손을 움직이며 고구마를 캐내었다. 흙 속에 숨어있던 고구마가 알이 굵게 영근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마다 어린이들의 함박웃음과 기쁨의 탄성이 터져 나왔
추자초등학교(교장 조윤하) 및 신양분교장 6학년 11명의 학생들은 지난 10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2박 3일간 우정라이온스클럽 초청 수도권 지역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수도권 지역 체험학습은 청와대 및 서울지방경찰청 견학, 국립중앙박물관 및 시크릿가든 드라마 세트장 관람 등을 통해 수도권 지역의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부여하고, 자매결연 학교
추자초등학교신양분교장(교장 조윤하)에서는 9월 22일(목) 11시 50분부터 3시간에 걸쳐 본교 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섬으로 찾아가는 착한 체험교실’을 실시하였다. ‘해피맘하우스’와 ‘행복한 요리농부’의 협조 아래 학생 스스로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하며 제주캐릭터인형(돌하르방)을 예쁘게 완성하였고, 단호박과 고구마를 가지고 몸에 좋은 건강간식을
추자초등학교(교장 조윤하) 및 신양분교장은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지원을 받아 2016년 9월 5일(월) 오후 6시 30분에 추자면민체육관에서 찾아가는 행복나들이 마술쇼 공연을 개최하였다. 찾아가는 행복 나들이 행사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을 찾아가 뮤지컬, 연극, 마술쇼, 비보잉 등 행복서비스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교직원공제회에 지원으로 진행되었다.
추자초등학교신양분교장(교장 조윤하)은 6월 21일(화)부터 6월 22일(수)까지 1박 2일간 ‘행복한 가정 만들기 진로인성 가족캠프’를 운영하였다.첫째 날에는 학교 운동장에 설영을 한 후, 가족사진 촬영, 가족독서신문 전시회, 추억의 전통 마당, 신양 가족의 밤 공연마당, 촛불 의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은 교장선생님께서
추자초등학교(교장 조윤하)에서는 5월 30일(월)부터 한 달간 독서․논술․토론 프로그램을 실시한다.햇볕 한 줌 파고라 독서를 시작으로 다독다독 북작북작(多讀多讀 book作book作) 활동, 독서 활동 시상 등 세 영역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독서습관을 형성하는 데 그
추자초등학교 및 신양분교장(교장 조윤하)에서는 5월 18일(수), 2016 찾아가는 환경학교를 운영하였다.추자초등학교 및 신양분교장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목적강당, 과학실에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찾아보고 실천 의지를 기르기 위해 마련하였다.환경과 녹색 식생활에 대한 강의 및 삼색 주먹밥 만들기 등 총 2시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