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 "제주에 해양레포츠센터 설립 필요"
김효 "제주에 해양레포츠센터 설립 필요"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0.02.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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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을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효 예비후보
김효 예비후보 
김효 예비후보 

국회의원선거 제주시 을 지역구에 나서는 김효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양레포츠센터 설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8일 김효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해양레저산업은 제주관광의 신 성장 동력산업 분야로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사면이 바다인 제주는 해변, 섬, 어항 등 다양하고 독특한 해양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해양레저 활동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세계관광기구((UNWTO)에 따르면 세계 관광시장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3.9% 이상 성장 중으로, 이중 해양관광이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해양레저관광의 소비 비용은 평균 2.6일 당 31만원으로 전체 관광 평균 1.7일당 17만원보다 훨씬 높아 활성화를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또 "최근 제주연구원은 해양레저 대중화 시대에 대비해 도내에 해양레포츠센터 건립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면서 "함덕해수욕장에 해양레포츠센터를 설립해 체계적인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성장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해양레포츠 분야가 관광진흥법상의 관광 사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지원 강화도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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